
<사진 출처 : CNN 페이스북>
(서울=센서블뉴스) 미국의 24시간 뉴스전문 채널인 CNN은 "또 북한이 화낼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24일 보도했다.
CNN은 페이스북에 올린 홍콩발 기사에서 "매년 미국과 한국이 합동군사훈련을 하고 있고, 매년 북한은 이에 반발하고 있다"며 "그 시기가 또다시 다가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CNN은 "연례 군사훈련이 가까워질수록 한반도의 긴장이 높아진다"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
(자세한 기사 보기)
http://edition.cnn.com/2015/02/24/asia/koreas-military-exercises/index.html?sr=fb022415korea215aVODtop
한편 한미연합군사령부는 24일 한미연합훈련인 키 리졸브(KR) 연습과 독수리(FE)훈련을 내달 2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한미연합훈련이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침략전쟁 연습"이라고 주장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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