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사진 = 페이스북 기상청 프로필>
(서울=센서블뉴스) 을미년 새해 첫 날 전국에 강추위에 몰아닥칠 전망이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새해 첫 날인 1월 1일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것을 비롯해 춘천 영하 12도, 대전 영하 6도, 광주.대구 영하 4도, 부산 영하 3도 등 전국에 강추위가 예상된다.
또 기압골의 영향으로 12월 31일 밤에는 전국에 눈 또는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끝>
상세예보 바로 가기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확인
"국토부 공무원 KAL좌석 특혜"
'을미년' 새해 첫날 전국 강추위
원전위협에 사이버안보회의 소집
"김양건, 박근혜정부 진정성 이해"
전국 성당·교회 예수 탄생 축하
'국민속으로?' 靑, 다이어리 증정 이벤트
"北김정은, 이희호여사에 친서"
이정희 "당원 처벌, 말아달라"
'뇌물' 한수원 前부장 징역 12년
검찰, 대한항공 조현아 구속영장 청구
여경, '클라인펠터 증후군' 아들과 숨져
원전 내부자료 5번째 인터넷 공개
정부조사위 "4대강 6개보 누수"
박대통령 "내년은 경제도약 분기점"
서울시, 우버택시신고자에 100만원
"통진당 비례대표지방의원도 퇴직"
오산.평택.화성.당진 대설특보 발효
베니스委 '통진당 해산' 국제적평가
충남.전남 서해안 최고 8cm 적설
朴대통령 "통진당해산, 역사적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