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센서블뉴스)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메이저대회인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전인지는 18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1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
전인지의 이날 기록은 메이저대회에서 남녀 통틀어 역대 최다 언더파이자, 역대 최소타다.
<사진 제공 : LPGA>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확인
정부, '지진피해' 경주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전인지, 에비앙챔피언십 우승..역대 최소타
한-중 정상 "양국 관계 한 차원 높게 발전시켜 나가자"
한-러 정상회담과 G20, '한반도 사드 배치' 중대 기로
朴대통령, 北에 '대화.협력 가능성' 메시지.."핵개발 중단" 전제
朴대통령 "사드 배치, 바뀔 수 없는 문제"
朴대통령, '사드 정국' 정면돌파 천명.."재검토 없다"
남북미중일러 사드 손익계산서
태풍 네파탁 서서히 한반도로 접근.."다음주 화요일 서해 진입 예상"
한국, '파리클럽' 21번째 회원 가입
야후 '챗봇 뉴스' 첫 서비스..신기? 재미? 불편?
코리아 둘레길 조성..동.서.남해안과 DMZ 4,500㎞
한반도 정세 심상찮다
"사장에 인공지능 앉혀라"
"제2의 이건희 안 보인다"..'스마트폰→로봇' 급재편 주목
한강,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일제 봉행
'불붙은' 옥시 불매운동..전방위 확산
한국-이란, 42조원 프로젝트 추진
朴대통령, 이란 국빈 방문..'수교 후 첫 정상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