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서블뉴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소맥' 제조를 지켜보는 장면을 페이스북에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소주와 맥주의 혼합 비율을 두고 "정밀을 요하는 일(Very precise business, this soju drinking)"이라고 코멘트를 붙였다.
댓글에는 "폭탄주도 드시는 대사님. 한국사람 같아요"라는 호응과 함께 "손 치유 위해 술은 안 좋아요. 대사님 술은 치료가 방해가 될 텐데요"라는 걱정의 글이 함께 올라오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한국 문화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여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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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리퍼트 대사 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