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단막극서 DJ로 깜짝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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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정'으로 최근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이유리(34)가 23일 밤 12시5분에 방송되는 MBC TV 드라마페스티벌 '기타와 핫팬츠'에 깜짝 출연한다.

밴드 원데이를 중심으로 가요계 이야기를 다룰 '기타와 핫팬츠'에서 이유리는 악녀 연민정과는 전혀 다른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라디오 DJ 역할로 카메오 출연한다.

이유리는 연민정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인연을 맺은 연출진과의 의리로 이번 단막극에 출연하게 됐다.  

제작진은 "분량이 많지 않은데도 달려와 준 이유리가 정말 고맙다. 이유리를 보고 싶어하는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와 핫팬츠'는 카라의 한승연과 배우 김다현, 장원영, 김영훈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이유리 외에 가수 박재정과 황정민밴드가 카메오 출연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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