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센서블뉴스) 삼성과 두산, 두산과 삼성이 승부를 겨루는 2015 한국시리즈가 개막했다.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자는 이종명 예비역 대령이 나섰다고 KBO 측이 밝혔다. 이 대령은 2000년 6월 파주 인근 DMZ 수색 중 부상당한 후임을 구하려다 지뢰를 밟아 두 다리가 절단됐다.<끝>
<사진 제공 : KBO>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확인
두산베어즈, 14년만에 KS 우승
'삼성 vs 두산'..코리안시리즈 개막
한국, 기니 꺾고 16강 진출..오세훈 결승골
NC다이노스 vs 두산베어스..플레이오프 승자는?
'굿바이' 대구야구장..68년 역사 마감
강정호, 미국진출 후 첫 만루홈런
손흥민 이적료 403억원..잉글랜드 '토트넘'으로
박인비 “2년간 실패 교훈 삼아 우승했어요"
추신수, 아시아인 최초 빅리그 사이클링 히트
손연재, U대회 3관왕 '위업'
박인비, 메이저 3연패..세계랭킹 1위 탈환
이승엽 "450홈런 치고 싶어요"
프로농구 승부조작 의혹 전창진 감독 출금
박주영, K리그 복귀 후 첫 필드골
추신수, 8경기 연속 안타 행진
아버지와 아들
박태환 "불미스런 일로 죄송하고 부끄럽다"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인천AG 메달도 박탈
박주영, 국내 복귀..FC서울과 3년 계약
'야신' 김성근 한화, 깔끔한 첫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