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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샤이오 궁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서 한 외국인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서명을 하고 있다. 2014.6.26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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