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서 23층 아파트 붕괴사고…주민에 이례적 사과



(서울=연합뉴스) 지난 13일 북한 평양의 평천구역에서 23층짜리 고층 아파트가 붕괴돼 대형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사고 소식을 이례적으로 보도하면서 최부일 인민보안부장 등 고위 간부들이 피해 주민들에게 사과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TV는 18일 오후 보도시간에 관련사진들을 내보냈다. 2014.5.18 
nkphoto@yna.co.kr
(끝)/모니터팀                 


익명투표

총 투표0

기간 2014-05-19 ~

투표하기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227

센서블뉴스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 9층     Tel : 010-4507-1006     E-mail: sensible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 번호(발행일) : 서울, 아03069(2014.03.27)    사업자 번호 179-81-00931    통신판매업 신고 : 2019-서울종로-1516 
Copyright © (주)센서블뉴스 All rights reserved.     발행인·편집인 : 문성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성규     회사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뉴스제보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