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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진 5일 오후 서울 중심가인 지하철2호선 을지로입구역 지하 보도에 비둘기 2마리가 추위를 피해 대피해 있다. 비둘기들은 오가는 행인들에 아랑곳하지 않고 지하보도에서 모이를 찾아다니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서울=센서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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