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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2016 리우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기보배(28). 미국 24시간 케이블방송 CNN은 기보배를 '오늘의 선수'로 선정하기도 했다. 기보배는 "금메달이 엄마가 끓여준 김치찌개 맛"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사진 출처 : 기보배 SNS.국제양궁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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