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서블뉴스) 미국 대통령선거 입후보자들의 경쟁이 불이 붙고 있는 가운데 2008년 대선에서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나선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주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공개 지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페일린은 빼어난 외모와 화려한 제스처를 다시한번 대중 앞에 선보였다.
<사진 제공 : 세라 페일린, 동영상 출처 : 도널드 트럼프.CNN>


Sarah PalinSarah Palin is ready for someone who can take down ISIS and #MakeAmericaGreatAgain- are you?
Posted by Donald J. Trump on 2016년 1월 19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