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센서블뉴스) 다사다난했던 2019 기해년이 저물어가고 2020 경자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다.
2020 새해는 재물과 다산, 예지를 상징하는 ’쥐의 해’다.
국토교통부는 쥐의 해를 맞아 ‘십이지의 시작을 알리는’ 쥐의 명칭이 들어간 전국의 지명이 64개에 달한다고 27일 소개했다.<카드뉴스 제공 : 국토교통부>
센서블뉴스 | 2019-12-27 10:40:24 |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