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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김상민 기자=서울시는 업무 성과를 높이고 부서마다 업무를 공유하기 위해 협업 관리 온라인 시스템인 ‘상생협력의 장’을 7월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또 ‘상생협력상’을 신설해 협업으로 우수한 정책을 만든 직원에게 포상금을 주는 등 협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14.7.1 612oas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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