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할퀴고 간' 울산, 민관군 복구 총력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센서블뉴스) 제18호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당한 울산에서 민.관.군이 복구 작업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울산시는 6일 중구 태화시장과 인근 주택가 등 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무원과 시민들은 하루종일 물에 젖은 집기류와 가재도구를 말리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황교안 총리는 이날 울산 피해현장을 찾아 지역민들의 복구 작업을 격려했다. 국민안전처는 울산지역에 긴급 구호물자를 전달하기도 했다.<사진 제공 : 울산시>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861

센서블뉴스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 9층     Tel : 010-4507-1006     E-mail: sensible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 번호(발행일) : 서울, 아03069(2014.03.27)    사업자 번호 179-81-00931    통신판매업 신고 : 2019-서울종로-1516 
Copyright © (주)센서블뉴스 All rights reserved.     발행인·편집인 : 문성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성규     회사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뉴스제보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