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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중국에서 날아온 초미세먼지와 안개가 겹쳐 새해 첫 출근일인 4일 서울의 공기 질이 최악의 상태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8시 현재 서울 양천구와 금천구는 초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상태를, 나머지 지역은 '나쁨' 상태를 보이고 있다.<사진 제공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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