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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나는 환절기에 요긴한 건강관리 방법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소개했다.
공단 측에 따르면 환절기에는 긴 소매 옷을 준비하고, 과로와 다이어트를 주의해야 한다. 또 환절기에 치명적으로 찾아오는 심혈관 질환을 막기 위해 과음과 흡연을 삼가야 한다.
아울러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 야외활동을 한 경우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사진 제공 :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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