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홈피, 내부문서 '줄줄줄...'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센서블뉴스) 서울시 홈페이지가 내부 비공개문서를 줄줄줄 노출시켜 보안 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내부 직원들만 열람할 수 있는 내용을 모든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는 것이다. 특정 단어를 입력해 검색하면 '[결재문서] 비공개 문서입니다.' 등의 문구와 함께 내부문서를 보여주고 있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862

센서블뉴스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 9층     Tel : 010-4507-1006     E-mail: sensible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 번호(발행일) : 서울, 아03069(2014.03.27)    사업자 번호 179-81-00931    통신판매업 신고 : 2019-서울종로-1516 
Copyright © (주)센서블뉴스 All rights reserved.     발행인·편집인 : 문성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성규     회사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뉴스제보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