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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국내에 체류하며 경제활동을 하는 외국인 수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통계청이 밝혔다.
통계청의 '외국인 고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6년 5월 현재 국내에 상주하는 외국인(15세 이상)은 142만5천명으로 전년대비 3.7%(5만 1천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 수는 전년보다 100만 5천명으로 집계됐다.<그래픽 제공 :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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