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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고령화 사회로 급속도로 진입하는 가운데 노인학대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노인학대 건 수는 3,818건으로 전년도 3,532건에 비해 300건 가량 증가했다. 주요 발생 장소는 '가정 내'가 가장 많았다.
학대 행위자는 아들이 가장 많았고, 이어 배우자, 딸, 며느리 순으로 조사됐다.<그래픽 제공 :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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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아들>배우자>딸>며느리 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