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음력 윤 9월9일]
일진 : 병자(丙子)
제공 : 지윤철학원
〈쥐띠〉
84년생 왜 진작 만나지 못했을까 할 정도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만나게 된다. 72년생 생체리듬이 활발한 날이다. 기분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60년생 확신이 서지 않아 미루던 일을 오늘에서야 마무리를 짓게 된다. 48, 36년생 마음이 홀가분해질 정도로 편해진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소띠〉
85년생 열심히 땀을 흘려 얻은 것이라 더 값지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73년생 더 행복해지기 위한 중요한 결심을 하게 된다. 61년생 협상을 잘 해야 한다.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금전적으로 큰 차이가 있을 것이다. 49, 37년생 비빌 언덕이 생긴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해진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범띠〉
86년생 이제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소중함을 진정으로 알게 된다. 74년생 천천히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냉정하게 대처해야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 62년생 뜻 깊은 일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진다. 50, 38년생 재물을 얻는데 도움이 되는 기회가 생긴다.운세지수 66%.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87년생 일방통행인 사랑은 오래 갈 수 없다. 결국 지쳐서 그만두게 된다. 75년생 실수가 잦아진다. 급한 마음보다 최대한 정확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63년생 마땅한 대책이 떠오르지 않아 깊은 고민에 빠진다. 51, 39년생 너무 과하게 몰아붙이면 자신에게 화가 돌아올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용띠〉
88년생 만나는 중에는 모든 일들을 잊어버릴 수 있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 된다. 76년생 그동안 줄기찬 노력의 결과물을 보게 된다. 베스트 결과를 낼 수 있겠다. 64년생 소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희망의 날이다. 52, 40년생 심신이 안정되고 편안한 환경에서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뱀띠〉
89년생 비록 결과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어도 배려하고 같이 기뻐해주는 사람이 있어 위안이 된다. 77년생 다른 날보다도 외출을 할 때에 복장에 신경을 써야 한다. 65년생 지금은 조용히 뒤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53, 41년생 마음이 편해지니 실수도 적게 하게 된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45 애정 45
〈말띠〉
90년생 집착이 커지면 커질수록 마음의 병은 커지게 될 뿐이다. 78년생 자신의 능력을 넘어선 일은 하려고도 하지 말고 자제해야 한다. 66년생 얼굴을 마주하면 속내를 감출 수가 없으니 아예 만나지 않는 것이 좋겠다. 54, 42년생 심신이 너무 피곤하면 꿈자리가 편안하지 않을 수 있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30
〈양띠〉
91년생 추억만 간직하고 미련은 버려야 한다. 79년생 시간 낭비를 한 것 같아 지난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진다. 67, 55년생 오늘은 숨죽이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 43년생 제때 치료하지 않고 치료 시기가 늦어지면 재발이 잦아지고 고통이 그만큼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이미 많이 움직였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80년생 실력이 출중한 상대를 만나더라도 기죽지 말라. 의외의 결과가 따를 것이다. 68, 56년생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소중한 것을 손에 넣게 된다. 44년생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과 회포를 풀게 된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닭띠〉
93, 81년생 뭔가에 쫓기는 듯한 불안감이 엄숙해온다. 69년생 그릇이 깨지는 등 뭔가 불안한 일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57년생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처럼 꼭 피하고 싶은 상대와 마주치게 된다. 45년생 자업자득의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처신을 잘해야 한다.
운세지수 41%.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개띠〉
94년생 그동안 속도 모르고 행동한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든다. 82, 70년생 순간의 판단으로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58년생 백날 말해봐야 소용이 없으니 이제는 한계가 느껴진다. 46년생 어디 아픈 것도 아닌데 자식 일로 속상해서 속병이 생길 것만 같다.
운세지수 48%. 금전 40 건강 50 애정 45
〈돼지띠〉
95, 83년생 잘 되든 안 되든 결과와 상관없이 기회를 준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져라. 71년생 설마 했는데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하게 되니 믿지 않을 수 없게 된다. 59년생 알아서 할 것이라 믿고 무조건 기다리면 안 된다. 47, 35년생 기회의 포착여부가 길흉을 결정해줄 것이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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