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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가운데 선글라스를 차량 내에 두면 자외선 차단 기능을 잃을 수도 있다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밝혔다.
선글라스와 안경은 여름철 주차장 차량 내부나 대중목욕탕 사우나 등 고온에서 렌즈가 수축.팽창하거나 코팅막이 쉽게 균열될 수 있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카드뉴스 제공 : 국민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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