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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장터(도살장)로 향하는 송아지의 애처로운 운명을 노래한 존 바에즈의 포크송 '도나도나'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전남 무안의 한 우(牛)시장에서 새 주인을 만나 새 집으로 향하던 소가 줄행랑을 쳤다. 이 소는 추격전을 벌이다 그만 호수에 풍덩 빠졌다. 이에 경찰 등이 구조작업을 벌인 끝에 소를 안전하게 구하는 데 성공했다고 경찰청이 SNS에 소개했다.<사진 제공 : 전남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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