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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산수유꽃이 노란 꽃망울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지리산의 봄 풍경을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겨우내 얼어붙었던 냇가의 냇물은 다시 흐르고, 산수유와 매화를 필두로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전남 구례에서는 산수유축제가 3월18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사진 제공 : 국립공원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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