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보송보송한 우리집 만들기 '팁'

(서울=센서블뉴스) 장마철에 집이 눅눅해지면 날씨가 무덥더라도 잠시 난방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소개했다.

또 옷장이나 이불장 등에는 습기 제거제와 함께 신문지를 넣어주면 효과가 '배'가 된다고 공단 측은 밝혔다.

아울러 햇볕이 나는 날에는 무조건 집 안의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해주고, 이불은 꺼내 건조를 해줘야 곰팡이와 진드기를 제거할 수 있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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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국민건강보험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