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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사이영상'인 최동원 투수상의 첫번째 수상자로 선정된 기아 타이거즈의 양현종 투수가 11일 오전 부산 사직야구장에 있는 최동원 동상을 찾았다. 이날 오후 시상식에서 양현종은 최동원기념사업회로부터 최동원의 생전 역투 모습을 담은 상패와 2천만원의 상금을 받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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