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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당한 충청북도 지역의 주민들이 35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속에서 복구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전국에서 피해 복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고 충북도가 밝혔다.
충북도는 “기관.단체.기업의 성금 기탁이 줄을 잇고, 전국에서 자원봉사자들께서 많은 힘을 보내주신다”고 전했다. 청주시도 “작은 손길 하나하나 모여 큰 희망과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사진 :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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