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서블뉴스) '메르스 전쟁'의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간호사의 모습을 서울시가 포착해 소개했다.
전신보호복을 입고 10여분만 활동하면 온 몸이 땀범벅이 된다고 한다.
서울시는 "우리사회 곳곳에서 메르스를 잡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께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주세요"라고 당부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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