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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천연 공기청정기인 '숲’이 주목을 끌고 있다.
전남도는 장흥 편백나무 숲을 소개하며 “피톤치드가 뿜어나오는 편백나무 숲은 미세먼지를 걸러준다”고 설명했다.
피톤치드는 나무가 해충과 병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자연 항균 물질로, 심폐기능 강화, 살균 작용, 스트레스 해소 등의 효과가 있다.<사진 제공 : 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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