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센서블뉴스) 정부는 22일 새벽 서거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식을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이날 임시국무회의에서 "이번 장례를 국가장으로 하여 국민들과 함께 고인의 큰 업적을 기리고,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 "고인께서는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하셨으며, 대통령으로 재임하시면서 국가 발전에 많은 업적을 남기셨다"고 황 총리는 언급했다.<끝>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확인
행자부, 'YS 영결식' 어린이합창단에 사과 image
朴대통령 "(국회) 맨날 앉아 립서비스만 해" image
정부,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image
이중 신호 image
주홍글씨 image
복기 image
마녀 사냥 image
'아~숟가락 인생' image
성형외과서 쓰고버린 프로포폴 재사용
"자녀 키, 아들 175·딸 165㎝ 이상 희망"
금강산 '눈물 바다'..이산가족 60년만에 상봉 image
관가, '깜짝 개각'에 화들짝
모뉴엘 대표, 징역 23년 중형 선고
"김무성, 문재인에 처음 앞서"
최문순 강원지사, 쓰러져
한국계 하버드생, 트럼프 반박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 합의
노벨문학상 벨라루스 여성 작가 image
<오늘의 빅 뉴스> 아베, '극우 교과서 지지' 하세 발탁
<오늘의 빅 뉴스> 원세훈 240일만에 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