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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올해 첫 태풍이 발생해 북상 중이라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2016년 제1호 태풍 '네파탁(NEPARTAK)'이 7월 3일 09시 괌 남쪽 약 53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네파탁(NEPARTAK)'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유명한 전사의 이름을 뜻한다.
태풍 '네파탁'은 1951년 이후 태풍 발생 통계상 두 번째로 늦게 발생한 태풍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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