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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CNN>
(서울=센서블뉴스) 미국 대선후보 결정의 풍향계로 인식되는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공화당은 도널드 트럼프, 민주당은 버니 샌더스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미국의 24시간 뉴스채널 CNN이 긴급뉴스로 10일 보도했다.
민주당의 유력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은 앞서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간발의 차이로 승리했지만 이번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는 샌더스에게 일격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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