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사진 출처 : 파리지앵>
(서울=센서블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수십 명이 사망했다.
현지 시각으로 11월 13일(금요일) 밤 파리 북쪽과 동쪽, 11번가 콘서트 홀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 최소 수십 명이 사망했다고 르 몽드와 파리지앵 등 프랑스 언론들이 전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전체 영토와 국경을 폐쇄하고 비상 상태를 선포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테러리스트를 물리칠 것"이라고 SNS에 글을 올렸다.<끝>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확인
월요일 전국 흐리고 경기남부 등 아침 비
南北, 12월11일 개성서 당국회담 개최
'YS 국가장' 목요일 오후 2시 국회서 거행
전국 눈비..강원 산간 최고 50cm 폭설
朴대통령, 손명순 여사 손잡고 위로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한국 민주화 큰 별'
서울~세종 고속도로 내년말 착공
비 내리는 수요일..강원산간 눈
"프랑스, 시리아 ISIS 대규모 공습"<NYT>
朴대통령, 佛테러에 "깊은 애도" 조전
파리 폭탄테러 최소 수십명 사망..국경 폐쇄
비 내리는 13일의 금요일.."토요일까지 비"
국토부, 서귀포에 '제2 제주공항' 건설
'변덕에 변덕..' 날씨가 왜 이래?
새정치연합, '국정교과서 고시' 규탄대회
"백두산에 하얀 눈 내려"<우주 천리안 위성>
차기 검찰총장에 김수남 대검 차장
'대학생.신혼부부용' 행복주택 첫 입주 행사
98세 할아버지, 두 딸에게 65년만에 '꽃신'
황총리 "이산가족 고향방문 다각 노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