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간, 정세관리 필요하다”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남북간, 정세관리 필요하다”

1. 서로간 불필요한 자극 “자제”
2. ‘한반도 화약고’ 불붙여선 안된다.
3. ‘대화 복원’ 노력, 재개돼야 한다.

2024.5.30 <사진 출처 : 합참>
(서울=센서블뉴스)

스마트폰 지구로또 witch-hunting.com/appUrl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777

센서블뉴스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 9층     Tel : 010-4507-1006     E-mail: sensible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 번호(발행일) : 서울, 아03069(2014.03.27)    사업자 번호 179-81-00931    통신판매업 신고 : 2019-서울종로-1516 
Copyright © (주)센서블뉴스 All rights reserved.     발행인·편집인 : 문성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성규     회사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뉴스제보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