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서블뉴스) 설 다음날이자 금요일인 20일 전국이 맑고 쾌청해 나들이 하기에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오늘 낮 기온이 서울과 대전 11도, 대구 12도, 광주 13도, 부산 11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했다.
토요일인 21일에는 아침에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 자세한 지역별 날씨(http://bit.ly/1BJuTx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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