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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새해 첫 주말이자 토요일인 3일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은 2일 오전 현재 고창 25㎝, 광주 12.8㎝, 정읍 11㎝ 등 전라남북도 지역에 많은 눈이 쌓여,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북한 삼지연 백두산은 토요일 아침기온이 영하 2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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