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사진 = 페이스북 기상청 프로필>
(서울=센서블뉴스) 을미년 새해 첫 날 전국에 강추위에 몰아닥칠 전망이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새해 첫 날인 1월 1일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것을 비롯해 춘천 영하 12도, 대전 영하 6도, 광주.대구 영하 4도, 부산 영하 3도 등 전국에 강추위가 예상된다.
또 기압골의 영향으로 12월 31일 밤에는 전국에 눈 또는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끝>
상세예보 바로 가기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