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시티 전관, 국세청차장.부산시고위공무원.국정원지부차장.군장성.부장검사.법원장 등"<국민의당>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센서블뉴스) 부산 해운대에 들어서는 엘시티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 회사에 영입된 전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민의당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전관-권력자-부패기업의 삼위일체가 엘시티 사건의 핵심"이라면서 "엘시티 이영복 회장이 전관들을 대거 영입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국세청차장, 부산시고위공무원, 국가정보원 부산지부차장, 육군 소장, 부산지검 부장검사, 부산지방법원장 등 화려하기 짝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 이들이 건설회사에서 무슨 일을 했을지 누구나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이들이 불법 브로커로 활동했을 거라는 판단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검찰은 이날 엘시티 비리와 관련,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출국 금지하고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엘시티는 인허가 관련 비리와 함께 이영복 회장이 수백억대의 비자금을 조성해 정관계에 뿌린 의혹을 받고 있다. 엘시티는 최고 101층 규모로, 관광호텔과 공동주택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이미지 출처 : 엘시티>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496
no.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477

<마녀사냥> ‘오늘의 로또사진’ 도전해 보세요! (5월17일 월요일)    image

센서블뉴스21972021년 5월 17일
476

<마녀사냥> ‘오늘의 상품권 사냥’ 시작해 보세요! (5월15일 토요일)    image

센서블뉴스22582021년 5월 15일
475

<마녀사냥> '오늘의 최고 조회수'에 도전해보세요! image

센서블뉴스23682021년 5월 12일
474

<마녀사냥> 오늘의 상품권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5월11일 화요일)  image

센서블뉴스23222021년 5월 11일
473

“오늘 50,000원 상품권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image

센서블뉴스23752021년 5월 3일
472

<마녀사냥> “오직 스마트폰 하나로 부자돼 보세요~”  image

센서블뉴스24942021년 2월 4일
471

<마녀사냥> 뉴스마켓.북마켓.마녀마켓 오픈해 보세요! image

센서블뉴스25192021년 1월 28일
470

<나만의 콘텐츠마켓> 마녀마켓 오픈해 보세요~ image

센서블뉴스24352021년 1월 21일
469

* 마녀마켓 오픈해 보세요~ image

센서블뉴스26872021년 1월 16일
468

<마녀사냥에 뉴스.사진.글.카툰 올려보세요> image

센서블뉴스28352021년 1월 8일
467

"단독 콘텐츠 유통시대 활짝"..마녀사냥 론칭  image

센서블뉴스29762018년 2월 19일
466

'제2 IMF 들이닥치나?'.."기업경기전망 지수, 외환위기 당시와 비슷한 수준"(상의) image

센서블뉴스30302017년 1월 10일
465

AI 고양이 '비상'..방역당국 "고양이→사람 감염사례 없어"..살처분은 3천만 마리 육박 image

센서블뉴스29962017년 1월 3일
464

새누리당 비박계 29명 탈당..'개혁보수신당' 내년 1월24일 창당..4당 체제 개막 image

센서블뉴스30542016년 12월 27일
463

탄핵 후폭풍..새누리 분당 가시화..친박-비박, 서로 "당 떠나라" image

센서블뉴스30542016년 12월 12일
462

'朴대통령 탄핵' 무산? 연기?..非朴, '질서있는 퇴진'으로 선회  image

센서블뉴스30432016년 12월 1일
461

"엘시티 전관, 국세청차장.부산시고위공무원.국정원지부차장.군장성.부장검사.법원장 등"<국민의당> image

센서블뉴스30662016년 11월 22일
460

지진대피 민방공 훈련, 전국에서 실시 image

센서블뉴스31992016년 10월 19일
459

"교사에 캔커피.카네이션 선물 안 된다"<권익위> image

센서블뉴스34312016년 10월 10일
458

할인율 50% 이상 수두룩..'코리아 세일 페스타' 개막 image

센서블뉴스36662016년 9월 29일
Banner vector designed by Freepik

센서블뉴스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 9층     Tel : 010-4507-1006     E-mail: sensible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 번호(발행일) : 서울, 아03069(2014.03.27)    사업자 번호 179-81-00931    통신판매업 신고 : 2019-서울종로-1516 
Copyright © (주)센서블뉴스 All rights reserved.     발행인·편집인 : 문성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성규     회사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뉴스제보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