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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서울의 중심지인 명동의 한 길가에 '아메리카노 990원'이라는 간판이 걸려 있다. 저가 경쟁으로 인해 1000원대가 붕괴된 것으로 여겨진다. 불황에서 살아남으려는 의지로도 비쳐진다. 한편 한 유명 커피전문점은 최근 '아메리카노' 가격을 4100원대로 올려, 커피값도 양극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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