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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의 랜드마크인 동대문디자인파크에서 화가들이 캐리커처를 그려줘 눈길을 끌고 있다. 벽면의 캐리커처는 한 사람이 즐겁게 혹은 우울하게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모습, 남녀 연인, 3명의 가족, 4명의 가족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12.2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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