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남이 뇌순남을 뒷골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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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남 : 너 요즘 TV에 나온다면서..


뇌순남 : 너~무 너~무 힘들어..힘들어 죽겠어..


뇌섹남 : 너~ 어디서 반마리니(반말이니)..


뇌순남 : (뇌섹남이 먼저 방송 출연했기에) 형...   


뇌섹남 : 건방...


뇌순남 : 형. 제가 마음에 안들죠..


뇌섹남 : 아니. 방송 출연한다고 건방떨면 순식간에 추락해. 그리고 '뇌섹남 이야기' 열심히 읽고 늘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야 해. 이름이 뇌순남이라고 해도, 뇌가 정말로 순수하면(비어 있으면) 안 돼.. 


뇌순남 : 형. 고맙^^고맙^^..치킨 한 마리 살게요.


'뇌섹남 이야기' 햇빛



현실에서 자주 활용되는 논리들을 쉽고 재미있게 엮은 '뇌섹남 이야기'라는 책이 출간됐다.


총 3권의 시리즈로 간행된 이 책은 국내외 주요 인물을 포함해 1천여 인(人)의 논리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이 논리들은 한편으로는 평범해 보일 수도 있고, 또다른 한편으로는 무릎을 칠 정도로 번뜩이는 논리로 여겨질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논리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의 일환으로 각 항목에는 이미지가 곁들여져 있다.


이들 이미지는 세계적 디자인회사인 프리픽(Freepik.com)에서 제공된 것으로, 그 자체로 또다른 '세계'를 열어주기도 한다.


이미지는 색칠, 그리고 글은 습작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곧, 색칠과 습작은 각 논리의 핵심을 단박에 독자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서울=센서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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