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13일 북한 평양의 평천구역에서 23층짜리 고층 아파트가 붕괴돼 대형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사고 소식을 이례적으로 보도하면서 최부일 인민보안부장 등 고위 간부들이 피해 주민들에게 사과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TV는 18일 오후 보도시간에 관련사진들을 내보냈다. 2014.5.18 nkphoto@yna.co.kr (끝)/모니터팀
익명투표
총 투표0
기간 2014-05-19 ~
투표하기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확인
싸이, '젠틀맨' 뮤비 유튜브 '7억 뷰' 돌파
<월드컵2014> 돌아온 거리응원
포즈 취하는 에이핑크
인사말 하는 거미
효린의 섹시 댄스
'삼각관계에요'
'할머니에게 명예와 인권을!'
선탠 즐기는 경포해변의 피서객
신민아 "5년 만에 복귀…다른 모습 보여주고 싶었죠"
北서 23층 아파트 붕괴사고…주민에 이례적 사과
'아듀! 영원한 캡틴' 박지성 현역 은퇴 선언
<세월호참사> 참을 수 없는 슬픔
붕괴 직전 오피스텔
한인사회 세월호 희생자 애도 집회
여야 신임 원내대표 악수
비어가는 진도...늘어나는 영정...줄어들지 않는 슬픔
연아의 작별 인사
삼귀의례하는 박 대통령
<세월호참사> 끝나지 않은 슬픔
<세월호참사> 엄마들의 추모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