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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이번 주에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의 막이 오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SNS를 통해 '어촌이 있는 해변 풍경'이라는 주제로 휴가 명소를 소개했다.
이 곳에는 '게국지'가 맛있는 태안 어은돌, 솔숲 향기와 바다 냄새가 어우러진 울진 관동팔경길,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는 고창 구시포 등이 포함돼 있다.<사진 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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