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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국내 최대 마늘산지로 꼽히고 있는 경북 의성의 들녘에 파릇파릇한 마늘싹이 올라와 봄내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새누리당 김재원(경북 군위.의성.청송) 의원은 5일 "어젯밤 내린 비로 마늘싹이 한 뼘이나 자랐다"며 "지난 겨울의 모진 바람을 이겨내고, 대견하고 싱싱한 몸짓으로 서 있다"라고 감상을 적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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