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서블뉴스)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에 국론(?)이 분열되고 있다."
한 방송사의 촬영장에서 빚어진 연예인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에 '누가 더 잘못했는지'를 놓고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이태임을 두둔하는 측은 "(예원도 욕설을 한 것이 드러났는데) 사과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반면 예원을 지지하는 측은 "(이태임이) 먼저 욕설을 한 것은 잘못된 것이고, 사건의 발단이 됐다"라는 입장이다.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양쪽을 지지하거나 비판하는 글이 숨가쁘게 올라오고 있다.
두 연예인의 논란은 '패러디'로도 번지고 있다.
예원이 이태임에게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라고 한 말과 이태임이 예원에게 "너 어디서 반말하니"라고 한 말이 패러디의 소재가 되고 있다.
이 말들은 직장에서 "선배, 저 마음에 안들죠" 등의 형태로, 음식점 등에선 "(치킨 주문에) 반 마리라니" 등의 형태로 패러디되고 있다. 패러디 치킨광고 동영상도 확산되고 있다.
아울러 두 사람의 욕설 논란이 어떻게 촬영됐는지, 논란 동영상이 왜 찔끔찔끔 공개되었는지, 대중의 관심을 받고 흥행을 노린 '목적'은 없었는지 등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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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태임.예원 페북 팬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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