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대' 개막..1월20일 제45대 美대통령 취임..'미국 우선주의' 본격 추진할 듯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사진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

 


(서울=센서블뉴스) '트럼프 시대'가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는 최근 SNS를 통해 취임식 카운트다운을 하면서 전 세계에 자신의 정책을 시시각각 공표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자는 선거운동 기간 슬로건으로 내건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취임 후 본격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반도 정책과 관련해선 대북 강경 기조 속에서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 움직임 등에 대해 어떠한 조치를 취할지 주목된다. 주한미군 주둔 비용, 한미FTA, 사드 배치 등 한미 관계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도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트럼프 당선자는 1월20일(미 현지시간) 취임식을 갖고 제45대 미 대통령으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더 보기  ▶ 뇌섹남 이야기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843
no.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764

해군 창설 72년만에 첫 女 함장, 고속정 편대장 탄생  image

센서블뉴스82432017년 6월 19일
763

제62회 현충일.."순국선열 뜻 기리며 태극기(조기) 게양해 보세요"<정부> image

센서블뉴스89452017년 6월 5일
762

노무현 前 대통령 8주기 추도식..文대통령 "노무현의 꿈 부활" image

센서블뉴스74852017년 5월 23일
761

文대통령, 미.중.일 정상들과 연쇄 전화통화..이르면 내달 한-미 정상회담 가능성 image

센서블뉴스77192017년 5월 11일
760

코스피, 6년만에 2,200선 돌파..美경기부양 기대감.佛정치불안 완화 등 영향 image

센서블뉴스79072017년 4월 26일
759

美항모 ‘칼빈슨호’ 한반도로..트럼프 “북한 추가도발 억제 목적” image

센서블뉴스76792017년 4월 13일
758

대한민국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출범..”스마트폰으로 시중은행 서비스 이용” image

센서블뉴스75962017년 4월 3일
757

세월호 인양 시도_2014년 4월16일 침몰 이후 3년만에 수면 위로 image

센서블뉴스79652017년 3월 22일
756

<전문>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결정  image

센서블뉴스73752017년 3월 14일
755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4발 발사..국방부 "국제사회 정면도전 행위" image

센서블뉴스77872017년 3월 6일
754

 외교부, '日시마네현 독도의 날 행사' 엄중 경고.."독도에 대한 부질없는 시도 중단하라"  image

센서블뉴스80772017년 2월 22일
753

한-미 국방장관, '굳건한 한미동맹' 재확인.."北 핵.미사일 위협에 강력 대응" image

센서블뉴스78032017년 2월 3일
752

'트럼프 시대' 개막..1월20일 제45대 美대통령 취임..'미국 우선주의' 본격 추진할 듯   image

센서블뉴스78602017년 1월 17일
751

세월호 참사 1,000일..아픔.상처 '현재진행형'..인양.진상규명 등 여전히 과제 image

센서블뉴스77642017년 1월 9일
750

합참의장, 새해 맞아 '하늘의 지휘소'에서 군사대비태세 점검 image

센서블뉴스80522017년 1월 2일
749

'최순실 등 국정조사' 청문회, 서울구치소 등에서 신문..최씨측 '감방 청문회' 반발 image

센서블뉴스75542016년 12월 26일
748

독감, 급속 확산..초중고생 환자, 폭발적 증가..조기 방학 검토돼  image

센서블뉴스75542016년 12월 20일
747

'박근혜 퇴진' 7차 촛불집회, 서울 등 전국서 개최  image

센서블뉴스75912016년 12월 10일
746

'탄핵시계+대선시계' 움직이기 시작했다..'운명의 한 주' 막올라   image

센서블뉴스77112016년 12월 4일
745

'박근혜 퇴진' 5차 촛불집회 160만명 참여..청와대 에워싸는 '인간띠행사'도 image

센서블뉴스77032016년 11월 26일

센서블뉴스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 9층     Tel : 010-4507-1006     E-mail: sensible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 번호(발행일) : 서울, 아03069(2014.03.27)    사업자 번호 179-81-00931    통신판매업 신고 : 2019-서울종로-1516 
Copyright © (주)센서블뉴스 All rights reserved.     발행인·편집인 : 문성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성규     회사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뉴스제보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