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130년 외교관계 '한 눈에'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센서블뉴스) 주한 미국대사관이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7.4)을 기념해 한국과의 130여년에 걸친 외교관계를 동영상에 담아 눈길을 끌고 있다.


미 대사관 측은 이날 "'함께 해온 과거, 눈부신 현재, 밝은 미래!'가 담긴 동영상을 보시면서 공고한 한미 동맹을 함께 기념해주세요"라는 코멘트와 함께 동영상을 SNS에 올렸다. 


이 동영상은 '8분' 분량으로, 1882년 조.미 수호통상조약으로 외교관계를 체결한 이후 구한말과 근.현대에 걸친 한.미 관계를 조명했다. 동영상은 "같이 갑시다"라는 말로 끝맺는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843
no.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724

한-미 130년 외교관계 '한 눈에'

센서블뉴스75982016년 7월 4일
723

"北도발시 초기에 강력하게 응징"

센서블뉴스76072016년 6월 23일
722

朴대통령 "구조조정 회피하면 파탄"..국회 개원 연설

센서블뉴스78452016년 6월 13일
721

朴대통령 "친구와 와인은 오래될수록 좋다"

센서블뉴스78882016년 6월 4일
720

"공기오염, 거대 살인자"<UNEP>

센서블뉴스83342016년 5월 30일
719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로'..오바마, 베트남 방문 

센서블뉴스83692016년 5월 24일
718

노무현 전 대통령 7주기..봉하마을서 추도식 엄수 

센서블뉴스88322016년 5월 22일
717

"2030 광주민주화운동 궁금?"

센서블뉴스93262016년 5월 18일
716

朴대통령, 3당 원내대표.정책위의장 회동

센서블뉴스77012016년 5월 13일
715

北김정은, 양복 왜 입었나?

센서블뉴스78952016년 5월 9일
714

경찰 근무복 청록색으로 바뀐다..'60~70년대 복고 느낌'

센서블뉴스101542016년 5월 2일
713

수원~광명고속도로 개통..왕복 4~6차선

센서블뉴스80832016년 4월 29일
712

남성 육아휴직 빠르게 확산 

센서블뉴스79862016년 4월 25일
711

정부, 에콰도르에 70만불 지원

센서블뉴스75952016년 4월 21일
710

朴대통령 "국민의 민의 겸허히 받들 것"

센서블뉴스79162016년 4월 18일
709

세월호 참사 2주기..전국서 추모행사

센서블뉴스78612016년 4월 15일
708

'떠나요~~' 5월1~14일 봄여행주간 설정

센서블뉴스77252016년 4월 12일
707

"사전투표하고 봄나들이 떠나요" 

센서블뉴스80662016년 4월 8일
706

한.중 정상 7번째 정상회담.."심도있는 의견 교환"

센서블뉴스79802016년 4월 2일
705

朴대통령,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센서블뉴스73482016년 3월 30일

센서블뉴스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 9층     Tel : 010-4507-1006     E-mail: sensible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 번호(발행일) : 서울, 아03069(2014.03.27)    사업자 번호 179-81-00931    통신판매업 신고 : 2019-서울종로-1516 
Copyright © (주)센서블뉴스 All rights reserved.     발행인·편집인 : 문성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성규     회사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뉴스제보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