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해외인재도 스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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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공직사회에 민간출신 채용을 대폭 확대하고, 해외 우수인재도 적극 발굴해 스카웃한다고 인사혁신처가 26일 밝혔다.<그래픽 제공 : 인사혁신처>


다음은 인사혁신처의 신년 업무보고 주요 내용. 


▣ 확 열린 공직사회, 정부 경쟁력 끌어올린다.

- 민간출신만 채용하는 경력개방형직위 50%로 확대 (165개 → 약 218개 직위 지정)

-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외 인재 발굴 및 적극 채용


▣ 일 잘하는 공무원, 인센티브 강화된다.

- 우수성과자 발탁승진 대폭 확대 (2.2% → 10% 내외)

- 5급(과장급)까지 연봉제 적용 및 성과급 비중 확대

* 2020년까지 성과급 비중 2배 수준으로 확대 (고위)7% → 15%, (과장급) 5% → 10%

- 현장 · 일선 위험직무 종사자의 수당 개선 지속적 추진


▣ 채용혁신, 국민이 바라는 유능한 인재를 선발한다.

- 9급 공채시험 직무능력 (NCS) 중심 평가로 과목 개편

* (현행) 필수 · 선택과목 →(개선) 기본과목 + 직무역량과목


▣ 스마트한 공무원, 자율 근무혁신으로 공직 생산성 높인다.

- 사전 계획에 의한 초과근무 관리, 근무시간 중 업무집중도 제고를 위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 개인별 · 부서별 유연근무제 활성화, 연간 연가계획에 의한 재충전 휴가 실시

- 자기주도 근무시간제 공직 전체로 확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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