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머 아들.딸 '동거' 긍정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베이비붐 세대의 아들.딸(에코) 세대 3명중 2명 '동거'에 찬성


(서울=센서블뉴스) 베이비붐 세대의 아들.딸인 에코 세대의 3명 중 2명 가까이 '동거'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돼 주목된다. 


에코(echo)는 메아리라는 뜻이다. 곧, 1950년 한국전쟁 이후 출산 붐이 일었던 1955~1963년 출생자를 '베이비 붐' 세대. 이들의 아들.딸인 1979~1992년 출생자를 에코(메아리) 세대라고 말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는 동거에 65.6%가 반대하지만, 에코 세대는 오히려 61.9%가 동거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따라 결혼 문화와 함께 관련 산업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끝> 



자세히 보기  ☞   http://me2.do/Ig8uh4Bz





<인포그래픽 제공 : 통계청>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843
no.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664

중국발 초미세먼지와 안개로 공기질 최악 image

센서블뉴스83842016년 1월 4일
663

朴대통령 "2016년 평화통일시대 향해 나아가겠다"  image

센서블뉴스72512015년 12월 31일
662

정대협 "한국정부, 굴욕적 합의..월권행위" image

센서블뉴스77652015년 12월 29일
661

"해넘이.해돋이 명소에서 새해 소원 빌어보세요" image

센서블뉴스77952015년 12월 28일
660

"눈사람 속 판다 찾아보세요"  image

센서블뉴스85142015년 12월 25일
659

대한민국 크리스마스 트리 열전 image

센서블뉴스84092015년 12월 24일
658

南北 기대수명, 무려 12년差 image

센서블뉴스77162015년 12월 23일
657

"광주-대구 고속도로 지역화합 기폭제되길" image

센서블뉴스79772015년 12월 22일
656

경제부총리 유일호, 사회부총리 이준식  image

센서블뉴스79222015년 12월 21일
655

김한길 "문재인대표 살신성인하길"..최후통첩  image

센서블뉴스78982015년 12월 20일
654

故 이만섭 전 국회의장 국회장 엄수 image

센서블뉴스77072015년 12월 18일
653

미국, 7년만에 금리 0.25% 포인트 인상  image

센서블뉴스79922015년 12월 17일
652

"연말정산 교복.기부금 꼭 챙기세요" image

센서블뉴스83672015년 12월 15일
651

베이비부머 아들.딸 '동거' 긍정  image

센서블뉴스83922015년 12월 14일
650

"국세 환급금 660억 찾아가세요" image

센서블뉴스79372015년 12월 12일
649

朴대통령 "출산율 2.1명으로 끌어올려야" image

센서블뉴스73512015년 12월 10일
648

"목요일 우산 챙기세요"..전국 흐리고 빗방울 image

센서블뉴스76382015년 12월 9일
647

해외서 원화결제 권유시.."NO" image

센서블뉴스79002015년 12월 8일
646

朴대통령, '경제활성화법 통과' 당부  image

센서블뉴스74952015년 12월 7일
645

안철수, 문재인에 최후통첩.."전대 개최안 재고를" image

센서블뉴스73172015년 12월 6일

센서블뉴스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 9층     Tel : 010-4507-1006     E-mail: sensible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 번호(발행일) : 서울, 아03069(2014.03.27)    사업자 번호 179-81-00931    통신판매업 신고 : 2019-서울종로-1516 
Copyright © (주)센서블뉴스 All rights reserved.     발행인·편집인 : 문성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성규     회사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뉴스제보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