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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움베르토 에코>
(서울=센서블뉴스) 추리소설 '장미의 이름'으로 유명한 움베르토 에코가 84세의 일기로 타계했다고 르몽드 등 유럽 언론들이 전했다.
이탈리아 북서부 알레산드리아에서 태어난 에코는 기호학자이자 미학자, 철학자, 소설가로서 명성을 떨쳤다.
기호학 분야 역저인 '푸코의 진자'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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