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서 전통주 시음해 보세요"

(서울=센서블뉴스) "서울 인사동에서 전통주 시음해 보세요"

문화체육관광부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인사동에 '한국 전통주 갤러리'를 만들었다.

이 곳에서는 지역별, 주제별로 명인들의 전통주가 전시돼 있다. 또 하루 3차례에 걸친 전통주 시음도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 음식의 꽃, 전통주의 가치를 눈과 입으로 즐기고 새롭게 발견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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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페이스북>